<기사내용 요약>
- SK E&S-씨이텍, 미국 켄터키 대학교에서 진행된 0.7MW급 이산화탄소 파일럿 공정에서
'CT-1' 실증 운전 성공적으로 완료
- 이산화탄소를 분리할 때 필요한 열에너지 기존대비 60% 수준으로 저감
- 공정 구축에 필요한 배관, 열교환기 등의 크기를 줄일 수 있어 경제적
- 효과적인 포집 능력으로 저탄소 LNG 및 블루수소 생산 등에 적극 활용 기대
[출처]중앙일보 현예슬 기자
http://joongang.co.kr/article/2513906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