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기사내용 일부>
*미국에서 발견한 자신감
-씨이텍이 만든 이산화탄소 흡수제 CT-1, 미 켄터키에 있는 파일럿플랜트(시제품 생산 공장)에 실증실험 결과
포집한 이산화탄소를 사후 분리할 때 드는 에너지가 종전의 60% 수준으로 줄어들었음
-더 잡아내기 어려운 이산화탄소를 포집할 수 있게 됐다는 확인이었으며,
천연가스 발전에 최적화한 CCUS 기술의 가능성을 발견함
[출처]국민일보 이슈&탐사팀 정진영 이택현 김지훈 이경원 기자
http://news.kmib.co.kr/article/view.asp?arcid=0924299396&code=11131700&cp=nv